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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남편 육사 출신? 파병 까지 보낸 소름돋는 이유(+사진 SNS 인스타)

by 정식네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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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입 인재 1호 조동연이 사퇴 의사를 밝혔음에도 가세연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뉴데일리는 단독보도로 조동연의 사업자 등록에 의혹을 제기했고 유튜브 가세연은 조동연의 전남편 지인과의 통화내역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인데요.

 

조동연 불륜 혼외자 

[ 조동연 사업자 ]

조동연이 송파 '도시관리계획 변경 예정지'에 사업자 등록을 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동산 수용 예정지에 영업을 하고 있으면 영업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2년 치 폐업 보상이 나온다고 하네요.

가세연 측은 조동연이 영업보상을 노린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무허가 주택 90 여체가 있는 곳이라 사업체가 들어설 곳이 아니라고 합니다.

 

[ 조동연이 남편을 파평 보낸 이유 ]

조동연의 둘째는 혼외자로 밝혀졌죠. 

 

2011년 3월 - 조동연 둘째 출산 2개월 전 

둘째가 태어나면 본인은 육아휴직을 하고 벌이가 줄어드는데 애 둘을 키워야 하니 남편에게 아프간 파병을 가라고 함

위험지역으로 파병을 가면 돈이 꽤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프간은 위험도 최상위 레벨로 분당 샘물교회 피랍사건도 있었던 지역이죠. 미군도 아프간에서 많이 죽었죠.

 

2011년 5월 - 둘째 아들 출생

2011년 6월 - 남편은 아프간 파병(오쉬노부대 3진 아프간 파병)

조동연 전남편(출처-가세연)

그 다음달인 7월 아프간 PRT 기지 피격사건이 있었죠. 벌써 그 해 열두 번째 공격이라고 합니다. 로켓포탄 공격이라고 하네요. 2007년에는 실제로 아프간 폭탄테러로 한국군이 사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라면 아빠 없는 자식 될까 남편이 위험지역에 간다고 해도 말릴 거 같은데요.

 

조동연 전남편 지인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육사 59기 A중령입니다.

 

"파병지역이 사실 굉장히 위험했거든요. 로켓포도 많이 떨어졌고 박격포 공격도 있었고..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였는데 

나중에 파병 갔던 인원들 모여서 술 한잔 할 때  ((조동연 전남편이) 그때 그 목숨 걸고 벌어왔던 돈들이 다 자기 자식 아닌 그 아이를 위해 쓰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니까 너무 황당하고 허탈하다면서 많이 울먹이더라고요.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조동연한테 화가 굉장히 많이 났었죠"

 

가세연측은 조동연이 전남편한테 했던 행동을 언급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11년 12월 22일 - 남편 생일이지만 연락 없는 조동연

2011년 12월 24일 - 문자 한 통으로 남편에게 이혼 통보한 조동연

 

이혼 통보한 이후에도 남편 돈을 인출해간 조동연, 다음 해 1월도 돈을 인출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이 조동연을 감싸며 "아이를 낳은 용기를 존경한다"라고 했죠.  

 

결국 조동연은 사퇴했죠. 가세연 측은 조동연 녹취록이 있다고 엄포했는데요. 해당 녹취록에는 뻔뻔하게 남의 자식이라는 것을 숨기려던 그녀의 본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내밀자 "딱 한번 누군가와 잠자리를 했는데 아이가 생긴 것뿐이다"라고 했다고; 해당 녹취록이 공개되기 전까지 사실 여부는 모르는 거죠. 아직 확신할 순 없습니다.

 

다만 사생활 문제에 관해선 조동연 측도 어느 정도 인정한 모양새입니다. 부부의 속사정은 모르지만 혼외자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강용석 변호사'에 따르면 조동연 씨는 2008년 전 남편(A) 육사 1년 선배와 결혼 후 2009년 첫째 딸을 낳았습니다. 전 남편(A)이 2010년에 6.25 이후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 영토가 최초로 폭격받은 천안함(40명 사망, 6명 실종), 연평도 피격 사태 때 전국비상사태로 최전방 근무 중 조동연 씨는 2010년부터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위탁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3성 장군 출신 평화복지대학원 차영구 겸임교수(강사)가 '2009년 6월' 퀄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본사 수석 부사장으로 취임했는데, 조동연 씨가 7월~9월까지 3개월간 비서로 채용됐고, 이 기간 동안에 혼외자(B)의 자식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11년 5월에 둘째 아들을 낳았고, 임심 기간을 약 9개월이라 하면 인턴 기간 8월 경에 임신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1년 12월 말, 전 남편(A) 생일 이틀 뒤에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이혼을 하자."고 문자로 통보했다고 하는데요. 2012년 11월 16일에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자라면서 보니(면접교섭권 등) 전 남편(A)은 아들이 본인을 닮지 않아 2013년 DNA 검사를 했고, 조동연 씨는 친자확인 소송에서 위자료로 '1억2백6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전 남편(A) 59기, 조동연 씨 60기 커플은 육사 내에서도 워낙 유명한 커플들이었는데 갑자기 이혼을 했다니까 영문을 몰랐는데, 조동연 씨가 '시댁, 시어머니' 등 남편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데요. 속상한 전 남편(A)이 카카오스토리에 올렸고, 육사 동기들이 캡처한 것으로 여론이 반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남편(A)의 어머님은 당시 대장암 3기셨다고 합니다. 아들은 현역 군인으로 전방에 가 있었고, 며느리는 대학원생이었으면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병간호를 했어야 했는데, 코 빼기도 안 비쳐놓고 임신을 했다는 것인데요.

 

조동연 씨는 이후 2014년 말에 교회 목사(C)와 결혼을 했습니다. 2015년 여름에 유학을 갔던 7만 달러의 유학비와 보스턴 생활비를 목사(C)가 해결합니다. 현재 SNS, 커뮤니티 등에서 '아들'의 아빠는 누구인가? 가 논란인데요. 제보들에 따르면 이혼 두 번 등 알려진 루머들 중 DNA 검사로 확인될 수 있는 "아들 아빠가 목사는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 7만 2,000명을 기록한 이날 방송에서는 '하룻밤' 관련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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